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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락 부의장, A원사' 택시에서 행패 논란
택시기사 "폭언했다"
김 부의장 "가벼운 언쟁이 있었을 뿐이다"
기사입력 2015-02-22 오후 7:03:00 | 최종수정 2019-07-21 오전 4:14:25        

계룡시의회 김용락 부의장과 기무사 A원사가 지난 22일 오후 9시경 술취한 상태에서 택시기사 오 모씨에게 행패를 부려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택시기사 오 모씨는 김 부의장과 A원사가 택시를 타고 엄사리에서 금암동으로 가자고 하여 구체적인 장소를 묻자 A원사가 'xx놈아 가자~, 조용히 가자'는 등의 욕설을 하고 운전자의 팔뚝을 흔들어 운전을 방했다는 것과 김 부의장도 함께 욕설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의장은 2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흔히 있을 만한 가벼운 언쟁이 있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경찰은 신고접수된 당일 만취상태였던 일행에 대해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귀가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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