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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보조금, 단체 임원들이 인건비 빼
부회장 명의 영리사업 등록해 보조금 몰아넣기 수년째
기사입력 2017-09-07 오전 5:53:00 | 최종수정 2017-09-10 오전 12:24:29        

일부 단체 반발 "우리도 명예직 임원이 인건비 빼먹고, 임원명의 영리사업하겠다"

지역의 관공서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활동하는 한 비영리 A단체가 해마다 수차례 공연행사를 하면서 임원들이 인건비를 나눠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체는 2014, 2015, 2016년 공연행사 보조금에서 당연직 임원(부회장, 사무국장, 당연직 이사)들이 기획료나 전시회비 등의 명목으로 건당 20만원에서 76만원까지 가져갔다(사진1_영수증)..

▲[사진1]A단체 임원(부회장, 당연직 이사, 사무국장)들이 보조금에서 가져간 인건비 영수증(일부). 사무국장은 경상운영비에서 매월 인건비를 지급받고 있음에도 사업비 보조금에서도 60만원의 인건비를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단체는 2010년부터 부회장 겸 당연직 이사 H씨 명의로 이벤트 사업을 등록(사진)하고 수천여만원의 비영리 보조사업비에서 행사운영비를 집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2] 단체 주요임원(부회장) 명의로 등록한 사업자 등록증과 행사운영비 내역(일부). 사업자 명의 임원 H씨는 위 [사진1]의 76만원의 인건비도 가져갔다.

단체의 사업비 보조금 지원기관 관계자는 이 사실에 대해 규정이 없어 가능할 수도 있다는 애매한 입장을 취했다.

A단체와 비슷한 장르의 B단체 대표는 "비영리 보조사업비로 임원이  인건비 가져갈 수 있다는 듯한 말은 처음 듣는다"며 "우리도 비영리사업 보조금으로 회장, 부회장, 이사들에게 기준없는 인건비 지급하고, 임원명의로 영리사업자 등록해 보조금 몰아넣기 하겠다"고 말해 지원기관의 추후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위 기사내용은 9월 12일자 KT올렛TV 채널 789 계룡방송(전국채널) STN주간뉴스에서 시청 가능/편집자 주.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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