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18.10.19 (금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자치/행정 일반 정보 칼럼 교육/문화 계룡과 나
선거기획호외
 
전체보기
선거
기획
호외
뉴스 홈 정보 선거 기사목록
 
시의원 후보 공천결과 유권자는 흥미롭다
민주당 '신인', 자유한국당 '다선' 위주
기사입력 2018-05-09 오전 7:34:00 | 최종수정 2018-05-15 오전 5:11:47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각 정당의 기초의원 후보 공천이 마무리되고 있다. 지역구에서 4명의 의원을 선출하는 관계로 후보자가 가장 많은 가(두마, 엄사) 선거구에 정당의 정서와 특징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공천결과가 흥미롭다.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가 선거구 공천신청자 중에서 현역의원을 탈락(컷오프)시키고, 정치신인(강웅규, 박춘엽) 및 당선 경험이 없는 후보자(최헌묵)를 공천했다.

▲(왼쪽부터)더불어민주당 박춘엽(가), 강웅규(나), 최헌묵(다)

자유한국당은 가 선거구에 현역의원 3명(이정기, 김용락, 허남영)과 당선 경험이 없는 후보(이용권)를 공천했다.

▲(왼쪽부터)자유한국당 이정기(가), 김용락(나), 허남영(다), 이용권(라)


정당별 공천결과는 나름대로 합당한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겠지만, 후보공천 방법과 결과로 놓고 볼 때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극명한 대비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공천대상자 3명 중 '가나다' 순번이 당내 경선과정을 거친 결과  '박춘엽 가', '강웅규 나' '최헌묵 다'번으로 정치신인 위주로 순번이 결정됐다.

자유한국당은 공천대상자 4명 중 가나다라 순번은 경선을 거치지 않고 당내 자체 판단으로 현역의원 '이정기 가', '김용락 나', '허남영 다'번, 당선 경험이 없는 '이용권 라'번 순으로 결정됐다.

결과를 놓고 볼 때, 민주당은 '정치신인 및 경선결과'로 공천과 순번이 결정됐다고 볼 수 있고, 자유한국당은 '현역 또는 다선 위주'로 공천과 순번이 결정된 것으로 보인다.

정당 이미지가 후보자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에서 '신인 대 기성'이라는 대결구도 형성에 유권자들이 다양한 정서로 반응하게 마련이다.

과거에는 야당이 집권당에 맞서 신선도를 강조하기 위해 정치신인, 취약계층, 전문가를 당선 가능성에  염두해 두고 포진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번 선거는 반대로 집권당이 정치신인을, 야당이 기득권자를 공천하는 결과를 냈다.

유권자의 판단은 기성정치인과 신인정치인의 구도를 떠나 정당의 판단과 기준도 후보자 및 정당지지 결정의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한다.

각 정당에서 보여준 지방선거 전략도 소속정당 후보를 선택하는데 중요한 판단근거로 삼을 수밖에 없다. 정당 소속 지방정치인들은 당론에 의해 움직인다는 점에서 후보자들이 속한 정당의 도덕성, 공정성, 합리성은 절대적인 판단기준이다.

선거 때만 되면 정당에서 말하는 우선공천(취약계층, 여성, 정치신인 등) 기준을 지역에서는 얼마나 적용했는지도 유권자가 판단해야 할 몫이다.

선거기간에 많은 일들을 벌여놓았던 정당 관계자들이 선거패배 이후에는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낙선한 후보에게만 책임을 떠넘기는 지극히 평범한 사실을 후보자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스폰서 링크

 
계절의 묘미  http://
맛집을 찾아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선거법 알아보기_ 지방선거가 궁금해 (5)
이기원 계룡시장후보 출마의 변
선거 기사목록 보기
 
  정보 주요기사
B 의원과 미국연설 보도한 언론, 돈 관계 있다
제2회 엄마‧아빠와 함께 만드는 공명선거 ..
계룡신문 호외 자료 등록 공간입니다
2014년 2월 일자 계룡신문 호외
2014년 5월 1일자 계룡신문 호외
오징어 다리는 몇 개?
2014년 6월 1일 계룡신문 호외
2014년 7월 1일자 계룡신문 호외
 
 
주간 인기뉴스
윤차원, 업무적 갈등 행정사무감사 차질
윤차원, 업무적 갈등 행정사무..
장애인체육 포상금, 직원들도 받..
경찰서 없는 계룡, 자율방범대 ..
두계리 향수 품은 팥죽 한 그릇
시의회, 도의회 시·군 행정사무..
 
인기 포토뉴스
계룡시의회 '다수결의, 법적 ..
계룡시의회 C의원 '현관 입구..
박춘엽 의장 '민주당 탈당계 ..
계룡시장, 시의원후보 선거비..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제호: 계룡신문. 등록번호: 충남 아 00001호(등록일: 2005.8.4). 발행인, 편집인: 이재수.
우)32826. 충남 계룡시 장안로 31 (금암동 161-8).Tel. 042-841-3465.  Email: artmine@hanmail.net [청소년보호관리책임자 홍승탁]
Copyright(c)2018 계룡신문사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