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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개청 15주년, 비약적인 발전의 역사
기사입력 2018-09-18 오후 11:20:00 | 최종수정 2018-09-27 오전 10:36:02        

계룡시가 19일 개청 15주년을 맞이했다.

2003년 9월 19일 충청남도 계룡출장소(사진-2003년 9월까지 사용하던 계룡출장소 입간판)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작은 초미니 도시로 탄생한 계룡시는 그동안 많은 변화와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우선, 2003년 계룡시 출범 당시 3만 1000명이던 인구는 현재 4만 4000여명으로 출범 당시보다 1만 3000명이 증가하여 인구 7만의 자족도시로의 기반을 착실히 다져가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한국의 지방소멸 2018’에 따르면 충남도의 지방소멸지수가 0.67로 낮은 편으로 도내 10개 시․군이 소멸위험지구에 포함되었다. 반면 계룡시는 지방소멸지수가 1.17로 규모가 가장 작은 자치단체임에도 충남에서 천안 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인구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인구의 증가는 안정화된 행정조직, 예산, 고용, 주거, 문화, 복지, 교육 등 도시기반 확충으로 이어지며 살기 좋은 도시 계룡, 작지만 강한 계룡으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개청 당시 2개면 1개동, 1실 7과 2직속기관 공무원 235명이던 행정조직은 현재 3개면 1개동, 2실 12과 2직속기관, 2사업소 360명으로 확대하여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2003년 781억원이던 연간 예산은 1,941억원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난 반면 채무는 0원으로 건전하고 탄탄하게 시 살림을 꾸려가고 있다.

또한 도시계획 도로 개설과 주택 보급률 증가, 상수도 보급률을 97%까지 높이는 등 주거 환경을 대폭 개선했으며 더불어 행정서비스, 교통안전, 재난관리, 생활안전 등 안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고 안전한 도시로의 명성을 굳건히 다졌다.

이 뿐 아니라 효성택시 운영 등 계룡시 맞춤형 복지 행정을 펼치며 개청당시 10% 내외였던 사회복지비 비율을 25%로 늘려 효와 보편적 복지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울러 문화, 체육,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계룡문화예술의 전당, 계룡시민체육관, 종합운동장, 공공도서관 2개소, 주민자치센터 등을 건립하고 생활체육교실, 문화프로그램, 장학기금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종합사회복지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발굴 해 나가면서    
지난 9월 7~8일 계룡시에서 개최된 제24회 충남장애인체전의 성공은 작년 제69회 충남도민체전에 이어 모든 면에서 어느 대회보다 성공적인 대회로 평가받으며 작지만 강한 계룡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


▲2003. 계룡시 승격 축하현수막(계룡신문 자료사진)

또한, 3군 본부가 위치한 지역 특수성을 활용하여 2007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계룡軍문화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 방문하는 성공과 함께 대한민국 축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명품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승인을 받은 2020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지역경제 부문에서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최적의 입지여건을 자랑하는 계룡제1, 2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산업인프라를 구축하여 유망한 기업체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산업단지 옆 계룡대실지구에는 4,000여세대의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과 세계적인 가구기업 이케아가 2020년 입점이 계획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수기반 확충 등 지역발전과 함께 계룡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가 됐다.

더불어 최근에는 대실지구 내 한국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교육원 이전 유치 성공, 고용노동부의 공공형 직장어린이집 시범 설치지역 선정 등 연이은 호재로 지지부진했던 대실지구 개발에 탄력이 붙어 쇼핑, 문화, 교육 등을 함께 할 수 있는 편리한 근로자 정주여건이 조성되었다.

이처럼 계룡시는 그동안의 도시발전과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 4만4000여 계룡시민의 뜨거운 성원과 기대 속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0년 개최되는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는 계룡시를 대한민국 국방수도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물론, 기반 시설 확충, 총 생산유발효과 710억원, 총 고용 유발 효과 1200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 된다.

 또 엑스포와 함께 2020년 이케아 계룡점 개점과 향적산 치유의 숲과 체류형 사업을 연계한 산림휴양단지 조성은 상업, 문화, 관광 등의 복합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과 함께 중부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부상하여 계룡시 인구 7만명 돌파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밖에도 정보 기술의 4차 산업과 연계한 와이파이존 구축, CCTV 치안 안전체제 마련, 자원 순화 도시 등 시대 변화에 대응한 미래 행정도 계획해 지속 발전 가능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 기대된다.  
개청 15주년을 맞은 최홍묵 시장은 “15년전 계룡시 승격을 위해 국회 등을 쉴 새 없이 방문했던 기억과 계룡시 설치 법안이 국회를 통과 하던 그때 그 감동은 지금도 아니 영원히 잊을 수가 없다.

“이제는 계룡의 꿈과 희망의 미래를 향해 전진하면서 계룡 미래 100년을 밝히는 민군화합 행복도시 국방수도 계룡 건설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계룡시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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