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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늘어' 주의 당부
기사입력 2018-11-05 오전 11:47:00 | 최종수정 2018-11-05 11:47        

계룡소방서는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화재도 동반 상승하고 있어 이로 인한 화재를 차단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화재 주의를 당부했다.

화목보일러는 장작을 사용해 불티가 잘 날리고, 연통의 재가 많이 눌어붙어 화재 위험성이 크지만, 설비의 안전기준이 미비하고, 주민의 화재 안전의식 부족과 화목보일러 사용상 부주의로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안전대책 추진이 절실히 필요하다.

화목보일러의 화재원인으로는 △보일러 과열 △가연물 근접 및 불씨 취급 부주의 △재의 처리 부주의 △연통 과열 등을 꼽을 수 있다.

화재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할 점은 △보일러 주변 가연물 방치 금지(최소 2m 이상 거리 유지) △화목보일러 별도 공간 설치 △화재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 비치 △불을 피워둔 상태에서 장시간 자리 비우지 않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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