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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과장 허위보고
위증 책임 묻고 과태료 부과해야
홍보실적 없는 공간운영 공보팀 해체 마땅
기사입력 2018-11-29 오후 12:43:00 | 최종수정 2018-11-30 오전 11:18:29        

계룡시 문화체육과 공보팀에서 운영하는 기자실(사진)을 계룡시는 기자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지역언론사에서 볼 때 간판만 없을 뿐 10여년전 계룡시청 기자실과 다를 바 없다.

▲기자실(일명: 흥신소)


지난 28일 계룡시의회 2018 행정사무감사 문화체육과 소관업무 감사중 시의원들이 공보팀에 마련되어 있는 기자실 존재여부에 대해 담당과장에게 묻자, 담당과장은 "기자실은 없고, 공보팀 한편 기자들의 편의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 놓고 있다"라며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하는 곳이라는  취지로 보고했다.

담당과장이 시의원들에게 보고한 내용은 허위다. 정확한 보고는 "한 두명의 기자가 공무원이 써준 기사를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 본사에 이메일로 송고하는 곳"이라고 보고해야 맞다. 기자실 필요성도 '찬반양론'으로 보고하면 허위보고다. 정확한 보고는 '한 두명이 기자실을 원하고 한 두명이 사용한다"라고 보고해야 맞다.


계룡시 문화체육과 공보팀에 출입기자들의 취재지원을 위해 마련했다는 공간이 시 홍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기여를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2016년 1월부터 현재까지  계룡시 문화체육과 공보팀에 구축된 기자들의 업무공간에서 시정홍보를 위해 작성해 보도된 매체별 기사내용 일체'를 청구했다(계룡시에서 제공한 보도자료 인용기사 제외). 계룡시는 관련자료가 존재하지 않다고 통보했다(정보공개 통지서).


▲정보공개 청구외(부존재) 통지서

결국, 계룡시가 출입기자 한 두명 취재(?)편의를 위해 제공한 공간은 시 홍보를 위해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해 준 결과다.

공공기관 사무실을 임대료도 내지 않고 사용하는 일반인이 그곳에서 죽치고 앉아 대기하면서 누군가의 심부름을 한 것으로 알려져 본지에서 '흥신소'라는 별칭을 붙였다.

문화체육과에서 시정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공보팀이 시정홍보의 목적이 아닌 누군가의 심부름 목적으로 운영돼 이 또한 해체대상일 수밖에 없다. 단 한명이라도 공공기관 안에서 불편하게 느껴졌다거나 불쾌한 감정이 지속된다면 원인을 신속히 제거해야 마땅하다.

시의회는 담당과장의 위증에 대한 책임을 묻고 과태료를 부과해야 한다./








이재수
계룡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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