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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헌묵, 양심과 진실 앞에 반성해야
[기고] 대동아파트 입구 도로확장과 관련하여
기사입력 2019-01-28 오후 2:15:00 | 최종수정 2019-01-28 오후 4:48:29        

"사실은 이렇습니다"

대동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 입구(계룡성당 앞) 2차로 도로확장 건에 대해 지방선거 이전 계룡시에 진정서를 넣어 2018년 4월 사업추진 확답을 받았다.

이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계룡시의회 최헌묵 의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최 의원도 진정서에 동의하는 서명을 한 바 있다. 그런데, 이미 도로확장 사업추진이 확정된 건을 가지고 선거기간 대동아파트 입구에 '도로확장'이라는 자신의 공약으로 급전해 현수막을 내걸고 선거운동한 바 있다.

최헌묵 의원은 지난 26일 계룡시 보훈회관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에서도 자신이 대동아파트입구 도로확장사업을 이끌어낸 것처럼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미 정해진 사업을 자신의 치적처럼 홍보하는 일을 즉각 멈추기 바란다. 양심과 진실을 앞에 놓고 반성해야 할 일이며, 요행을 통한 의정활동을 원하는 주민들은 없다는 점 명심하기 바란다.


2019. 1. 28.

전, 대동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한 민 희


*기고문 및 외부청탁 원고는 본지 의사 및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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