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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역공', 기자 포함 5~6명 법적조치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 두려운 세력" 주장
기사입력 2019-04-08 오전 8:23:00 | 최종수정 2019-04-10 오후 12:44:09        

계룡참여시민연대(대표 이한석 '이하' 단체)가 2018년 창립 이후 일부 세력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일을 벌여왔다고 주장했다.

단체 측은 계룡시의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업무를 비판하고 견제를 지속하는 과정에서  일부 기자들이 단체구성원 흠집내기에 몰입하고, 보조금을 지원받는 단체도 아닌데 뜬금없이 공공기관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등의 행위를 보여왔다고 밝혔다.

이한석 대표는 "단체 음해를 떠나 허위사실 적시, 허위 민원제기 등으로 인내의 한계를 느껴 기자 및 유포자 등을 최종적으로 고소, 고발조치 예정"이라고 단체 소통공간인 네이버 밴드(BAND) 통해 밝혔다.

단체의 한 회원은 "시민단체의 활동을 저지하고 와해하려는 세력은 계룡시에 빌붙어 기생하는 암적인 존재다"라며 "계룡시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일 뿐 아니라 투명하고 깨끗한 계룡시가 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단체 측에서 단체 및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 고발조치 대상자는 기자를 포함해 5~6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개인은 언론인 상대로 이미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수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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