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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층에 식당? 주인장이 미쳤군 미쳤어!"
[ 자영업 힘내라! (24) ] 금암동 '신도안오리'
기사입력 2019-08-31 오후 5:39:00 | 최종수정 2019-09-03 오후 2:33:41        

계룡시에서 손님 대접하기 마땅한 식당을 떠올리면 바로 손꼽히는 식당 중 한 곳이 금암동 신도안오리(주인장 정준영)다. 이 집은 계룡시청 앞 상가 4층에 위치하고 있다. 어느 지역이나 인기있는 맛집은 건물 1층에 대부분 자리하고 있다.

처음 찾는 사람들은 "식당이 4층이야? 이 집 주인장 미쳤구만, 맥주집도 아니고 식당을 4층에 해? 맛집은 1층에 있는 거지!"라며 의문스럽게 놀라기도 한다. 같은 건물에는 3층에 올해 초 소개한 '복고풍'이 성업중이기도 하다. 같은 건물 3, 4층에서 나름 독특한 식당운영을 보이고 있다.

식당에서 손님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된 생각을 깨는 방법은 간단하다. 손님이 많으면 주인이 바뀌어도 문닫을 일이 없다. 손님이 많으려면 뭔가 특별한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신도안오리는 고층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인근지역에서도 각종 모임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오랜 시간 금암동에서 자리를 지켜온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한방황제탕, 해천탕, 훈제보쌈주물럭, 연포탕 등 오리, 닭과 해산물을 조합한 다양한 몸보신 메뉴들이 있다. 깔끔한 음식은 물론이고 쾌적한 식사 환경과 넉넉한 연회공간으로 각종 모임장소로 애용된다.

하지만 대부분 4인 기준인 메뉴들이어서 2인이 방문하거나 가벼운 오리메뉴를 먹고 싶을 땐 살짝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신도안오리는 점심을 위한 가성비 좋은 점심특선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코스정식(1인, 15,000원)을 시키면 오리불고기, 오리훈제, 단호박영양밥, 된장찌개, 들깨수제비, 계란찜, 각종 밑반찬으로 한 상이 가득 채워진다. 점심시간에 가벼운 오리요리를 먹고 싶을 때 제격이다.

가볍게 먹으러 온 점심특선 메뉴이지만 배가 든든히 채워져 "점심 한끼 참 제대로 먹었다!"라는 생각이 절로드는 메뉴이다.
 

이가은
계룡신문
http://g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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