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소방서(서장 이동우)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년 12월~2024년 2월)의 겨울철 수난사고 구조활동 통계 분석 결과 구조건수는 총 4321건(연평균 1440건)에 달했다.

얼었던 땅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2~3월은 도로가 움푹 파이는 포트홀, 또는 절벽이 녹으며 생긴 균열로 옹벽ㆍ축대 등 시설물의 붕괴사고, 두께가 얇아진 하천 등의 출입으로 인한 수난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은 축대나 옹벽, 노후 건축물 주변을 지날 때에는 균열이나 지반 침하로 기울어져 있지는 않은지 미리살피기, 운전시 낙석주의 구간 서행, 공사장 주변을 지날 땐 항상 주의를 기울기, 출입이 통제된 얼음 낚시터 이용금지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동우서장은“요즘 같은 해빙기에는 큰 일교차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크다”며“해빙기 안전사고 행동요령을 준수해 관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