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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당선자 사진 누락’, 시민 선택을 지운 셈
2023년 10월 발간 배포한 계룡시지 제3권에는 역대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의 결과가 정리되어 있다. 특히 지방선거 부분(58쪽~84쪽)을 보면, 역대 당선자들의 사진과 당선증 교부 장면, 당선자 간담회 모습 등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유독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0년 6월 2일)만은 선거결
계룡신문
2025.08.20 05:36
데스크
시민 안전보다 정치 홍보가 우선입니까?
계룡시 금암동 네거리 교차로에 지난 금요일 자유통일당과 박춘엽, 김갑선, 이장미, 김대영, 조광국 명의의 현수막 서 너장을 볼 수 있었다(사진). 이날은 황명선 국회의원이 계룡을 방문한 날로 알려졌다. 실제 황 의원은 계룡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대회장 등에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재수
2025.08.11 00:09
데스크
계룡시지가 특정 식당 홍보하는 생활정보지?
2025년 7월 23일자 '제목: 계룡시지, 마을 지명 유래 혼란' 기사에 이어계룡시가 공공기록물로 발간한 「계룡시지 제1권(지리 편)」에 특정 소상공인 사업장 소개와 주민 실명 언급, 사실과 전설의 무분별한 병기 등 다수의 부적절한 서술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문헌의 공신력과 공공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1. 특정 식
이재수
2025.08.07 11:37
데스크
계룡시지, 원고료 환수해야
계룡시지(2023년 10월 발행)에 집필자의 자전적 글이나 특정인 찬양과 존칭을 사용했다는 지적을 지난해 보도한 적이 있다.[관련기사_계룡시지 오만한 편집 수두룩, 집필위원 자서전인가?]EndFragment [관련기사_계룡시지, 학교장 차별과 찬양] 계룡시지 발간 인사말 다음 장에는 '집필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등장
이재수
2025.08.03 14:59
데스크
특정 주민 사적 영역 '공공기록물에 담아'
『계룡시지』 제1권 412쪽(위_사진)에는 농소리 마을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특정 인물에 대해 지나치게 개인적이고 감성적인 묘사가 등장해, 공공기록물로서의 정체성과 기준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문제의 지면은 “강00의 꿈”이라는 제목 하에, 농소리 출신 강00 씨에 대한 개인적인 성장기와 성공담을 서술하고 있다. “10
이재수
2025.07.26 11:42
데스크
계룡시 보건소 공사 외압 의혹, 진상 밝혀야
2025년 계룡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미정 의원이 제기한 보건소 공사계약 관련 ‘외압 의혹’ 발언이 지역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김 의원은 치매안심센터 조성 과정에서 진행된 아스콘 포장공사(수의계약)와 관련해 “외부 압력에 의해 공사가 특정 업체에 배정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공개 회의장에서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들로부
이재수
2025.07.21 08:27
데스크
지방정치인, 시민 전체 권익 주장해야
지방정치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조정하고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방정치인들이 특정 집단에 편중된 주장으로 일반 시민의 상대적 소외감을 키우는 사례가 적지 않다.계룡시는 육·해·공군 본부가 모두 위치한 특수한 도시 구조로 인해 군인과 군인가족, 전역한 예비역들이
이재수
2025.06.30 14:45
데스크
“계룡시 공무원은 계룡시에 살아야 한다?”
제182회 계룡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2025년 6월 11일)에서 Z 의원은 "계룡시 공직자의 주인정신과 자족도시를 향한 인구정책"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한 바 있다. 주요골자는 공직자들이 계룡시에 자발적으로 거주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을 실천하고, 나아가 인구정책의 성공을 견인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이러
이재수
2025.06.24 11:11
데스크
“상고머리요!”
대전-논산 국도에서 계룡으로 들어오는 여러 길 가운데 두계삼거리를 통하는 길이 가장 역사가 깊다. 두계삼거리는 왕대리, 입암리 방향과 두계리, 금암리(동) 방향으로 갈라진다. 두계삼거리는 1950, 60년대 신도안을 그린 대하소설 속에도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틀림없이 사연이 많은 삼거리로 추측된다.두계삼거리에서 계룡
이재수
2025.06.07 11:17
데스크
계룡시립예술단 창립 “박수는 못 친다”
계룡시가 시립예술단을 오는 15일 출범시키고 활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예술활동을 위한 창작행위에 몰두해 왔던 해당 분야 예술인들의 열의가 담긴 결과로 믿고 싶다. 해당 분야 예술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계룡시는 시립예술단 설립을 위해 지난해 9월 지원 조례를 발의해 제정하는 등의 제도적인 뒷받침을 비롯해 예술단의 추후
이재수
2025.03.07 16:11
데스크
이장님들의 시간 “모조(某條) 모르세요?"
설이 가족, 친지들과 함께 보내는 명절이라면, 보름 뒤 열리는 정월대보름 잔치는 마을 공동체가 함께 하는 명절이다.마을에 있었던 지난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 소원을 빌어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명절이다. 액운을 물리치는 방법으로 불을 사용하기도 하고 묵은 바가지를 깨기도 한다. 먹는 것으로 액운을 물리치기도 한다. 나물과
이재수
2025.02.01 09:38
데스크
봄이 될 때까지 아멩이 벗지 못해
작업실에 작은 공구들을 꽂아놓은 깡통 두 개가 하루를 다 버렸다.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불깡통을 만들었다.깡통이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지는 지식이 없다. 625 전쟁 때 미군에 의해 보급품이 통조림으로 들어왔다는 정도로 알고 있다. 깡통이 보름날 아이들의 놀이감이 된 것은 625전쟁 이후라고 보면 된다. 대보름을 앞두고
이재수
2025.01.30 12:05
데스크
계룡시, 부서별 사업추진시 '변화된 점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 취임 이후 행정의 변화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비판적인 시각에서 각기 들여다 보기로 한다.여러 업무 중에서 계룡시가 크고 작은 행사(축제)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각기 업무를 달리하는 부서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는 현장 행사들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재수
2024.12.05 08:11
데스크
계룡시, 각종 사업추진 '달라는 점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이후 행정의 변화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비판적인 시각에서 각기 들여다 보기로 한다.여러 업무 중에서 계룡시가 크고 작은 행사(축제 등)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각기 업무를 달리하는 부서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전재로 하는 현장 행사들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이재수
2024.12.05 07:57
데스크
선출직공직자 '발언' 일관성 있어야 신뢰
계룡시의회 A 의원이 23일 제17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경찰서 부지 선정과 같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한 공유재산 관리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유재산 관리철저를 주문했다.주요내용은 "계룡시는 시유지를 경찰청에 매각하기 위해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계룡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이재수
2024.10.24 00:19
데스크
힘찬계룡, (故)이기원 전 시장 슬로건 등장
계룡시가 계룡軍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에 '힘찬계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사진) 현수막은 계룡시로 진입하는 대로변에 많은 양을 게시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이후 'YES 계룡'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으나 '힘찬계룡'은 지난해 개청 20주년 기념식을 하면서 "힘찬계룡, 대한민국 국방수도"라는 새비
이재수
2024.09.30 11:38
데스크
김미정 '전, 현직 시장 띄워주기' 공익인가?
계룡시의회 김미정 의원이 지난 5월 10일에 열렸던 계룡시의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응우 계룡시장이 계룡시를 구했다"라며 감사표시[관련기사]를 하더니, 6월 5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서는 "최홍묵 전 계룡시장 공덕비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관련기사]을 펼쳐 발언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의원의 5분 자유발
이재수
2024.06.06 09:26
데스크
건물주가 지역여론 창구인가?
계룡시의회 이청환 부의장이 지난달 1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에게 경로식당 운영과 관련해 장소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시정질문이 있었다.이에 이응우 시장은 "15개 반찬봉사단체 대표에게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파악한 바, 필요성은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그 중 4개 단체는 공공건물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
이재수
2024.05.2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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