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인구가 늘고 있다. 대실지구 아파트 입주 완성과 추후 하대실 아파트 공사 등인구 증가 가속화는 매우 고무적이나 문제는 대중교통이다.
최근 대실지구 일부 버스노선 변경에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대책을 요구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대실 지구 아파트 완공 후 입주가 시작되면 대중교통 수요는 늘어날 것이란 자명한 사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계룡시 대중교통 정책은 시민의 원성 사기 충분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한 계룡시 의회 이용권 의원(두마. 금암. 신도안)의 대실지구 일부 버스노선 개편 및 신설과 순환 버스 가동 등의 대안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이 의원은 또 지난 27일 의회 5분 자유발언 시 “ 시민이 먼저입니다. 항상 시민의 입장에서 고민 한다면 해답이 있을 것입니다” 라며 집행부 행정은 시민 중심이어야 함을 강조하고 자신이 제시한 안(案 )이 조속히 관철 시행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계룡시가 내세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거환경의 쾌적성만으로 탁월한 정주 여건이라 말할 수 없고 많은 사람이 계룡시에 와서 살 것을 권유하기란 역시 어렵다
만일 계룡시 인구 증가와 시세(市勢) 확장을 꾀하고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 조기 완성을 바란다면 ‘계룡시 대중교통 인프라확충 프로세스’를 조기에 모색, 장래에 발생할 시민 불편해소와 인구 유입정책에 대비함이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