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령 나부랭이, 어디 와서 설쳐?

이재수 승인 2018.12.01 11:02 의견 0



[패러디] 청정도시, 상록시의회 2018 황당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허완두)는 지난 30일 콩문화엑스포지원단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도중 최땅콩 의원이 중령 나부랭이가 팔짱끼고 설쳤다는 등의 주장을 하고 있다.


[참고]패러디는 사실과 다를 수도 있으며, 한글맞춤법을 벗어날 수도 있다./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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