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자치/행정
충남도
계룡시
계룡시의회
논산시
일반
사회/인물
환경/건강
정보
호외
선거
기획
칼럼
데스크
기고
교육/문화
교육행정
학교
문화예술
계룡과 나
여기는 편집실
단체소식
계룡TV
파일공유
자치/행정
충남도
계룡시
계룡시의회
논산시
일반
사회/인물
환경/건강
정보
호외
선거
기획
칼럼
데스크
기고
교육/문화
교육행정
학교
문화예술
계룡과 나
여기는 편집실
단체소식
계룡TV
파일공유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일반
정보
칼럼
교육/문화
계룡과 나
계룡신문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칼럼
데스크
데스크
다음
이전
데스크
계룡시, 부서별 사업추진시 '변화된 점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 취임 이후 행정의 변화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비판적인 시각에서 각기 들여다 보기로 한다.여러 업무 중에서 계룡시가 크고 작은 행사(축제)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각기 업무를 달리하는 부서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전제로 하는 현장 행사들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재수
2024.12.05 08:11
데스크
계룡시, 각종 사업추진 '달라는 점 있다'
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이후 행정의 변화에서 긍정적인 측면과 비판적인 시각에서 각기 들여다 보기로 한다.여러 업무 중에서 계룡시가 크고 작은 행사(축제 등)를 개최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진취적인 접근이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각기 업무를 달리하는 부서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전재로 하는 현장 행사들이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이재수
2024.12.05 07:57
데스크
선출직공직자 '발언' 일관성 있어야 신뢰
계룡시의회 A 의원이 23일 제176회 계룡시의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계룡경찰서 부지 선정과 같은 비합리적이고 부적절한 공유재산 관리가 또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공유재산 관리철저를 주문했다.주요내용은 "계룡시는 시유지를 경찰청에 매각하기 위해 2020년도 제1차 수시분 계룡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이재수
2024.10.24 00:19
데스크
힘찬계룡, (故)이기원 전 시장 슬로건 등장
계룡시가 계룡軍문화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에 '힘찬계룡'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사진) 현수막은 계룡시로 진입하는 대로변에 많은 양을 게시했다.이응우 계룡시장이 취임 이후 'YES 계룡'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였으나 '힘찬계룡'은 지난해 개청 20주년 기념식을 하면서 "힘찬계룡, 대한민국 국방수도"라는 새비
이재수
2024.09.30 11:38
데스크
김미정 '전, 현직 시장 띄워주기' 공익인가?
계룡시의회 김미정 의원이 지난 5월 10일에 열렸던 계룡시의회 임시회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응우 계룡시장이 계룡시를 구했다"라며 감사표시[관련기사]를 하더니, 6월 5일 열린 시의회 정례회서는 "최홍묵 전 계룡시장 공덕비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관련기사]을 펼쳐 발언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시의원의 5분 자유발
이재수
2024.06.06 09:26
데스크
건물주가 지역여론 창구인가?
계룡시의회 이청환 부의장이 지난달 10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응우 계룡시장에게 경로식당 운영과 관련해 장소가 부적절하다는 취지의 시정질문이 있었다.이에 이응우 시장은 "15개 반찬봉사단체 대표에게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파악한 바, 필요성은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그 중 4개 단체는 공공건물을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의
이재수
2024.05.29 08:51
데스크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한다"고 했으면서
딸 방에서 폐지 더미로 옮겨간 헌책 한 권이 눈에 들어왔다. 딸 녀석은 학생 때 어떤 책을 읽었는가 궁금해 슬쩍 집어 들고 사무실로 왔다. 책 내용은 카피라이터 정철 작가가 쓴 카피문구 이야기이다. 정철 작가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기념한 "5월은 노무현 입니다"라는 카피를 쓴 작가로 알려져 있다. 정 작가가 카
이재수
2024.03.23 11:12
데스크
계룡시지 허위정보 기록 방치 '담당 사무관' 책임
계룡시지(현대생활과 문화) 368쪽에 '계룡시 등록 언론사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계룡시청 홍보실에 등록된 언론사'라며 일간, 주간지, 방송국, 인터넷 신문 등을 소개했다.(사진) 언론 유형은 크게 '방송, 신문(인터넷신문 포함), 잡지'로 구분할 수 있다. 계룡시에 등록해야 하는 언론은 관련 규정에 의해 월간 이하 잡지
이재수
2024.01.05 09:40
데스크
계룡시 '계룡시지'에 허위사실 공표
계룡시가 계룡시지(현대생활과 문화 372쪽)에 지역 언론사를 소개하면서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기록해 공표했다.계룡시지는 2003년 계룡시 개청 이후 창간한 언론사를 언급하면서 '계룡일보'라는 제호의 주간신문 발행주체에 대해 "2010년 4월 29일 당시 신문발행에 참여했던 기자들이 중심이 돼 사단법인을 만들고 계룡일보 제하
이재수
2024.01.03 07:33
데스크
계룡시 민원소통창구 통합인가, 축소인가
계룡시가 민원사항 접수 창구로 활용하는 '계룡시 민원 소통방' SNS 공간을 폐쇄하고 면, 동사무소 SNS도 모두 폐지한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지난 21일 민원소통방 공지사항에 "네이버밴드 운영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요구 등이 있어 설문조사 결과 효율적인 소통채널 관리와 창구일원화를 위해 2024년 1월부터는 △4개 면․
계룡신문
2023.12.22 12:52
데스크
소상공인을 웃긴 '계룡시지'
대한민국 경제주체인 소상공인 사업장 업종은 다양하다(음식, 이미용, 제조, 건설, 도소매, 부동산중개, 출판, 인쇄, 정보통신, 자동자정비, 학원, 금융업 등).계룡시는 계룡시지(현대생활과 문화 375쪽)에 소상공인 사업장 중 출판, 인쇄분야 업체명을 소개했다(사진). 인쇄사와 출판사는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의해 해당 지
이재수
2023.12.14 08:38
데스크
수돗물 적수, 재난으로 접근해야
계룡시가 공동주택 일부 주민들이 제기하는 수돗물 적수현상 민원에 대해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계룡시는 민원소통방에서 주민들의 물음에 답변이나 해결책조차 안내하지 않은지 오래다.(네이버 밴드_계룡시 민원 소통방) 일부 공무원들은 수돗물 문제를 제기하는 주민들을 악질 민원인이나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불순한 의도로 매도하는 경우
이재수
2023.12.13 02:47
데스크
계룡시지, '학교장 차별과 찬양'
(이어서) 계룡시지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현황을 소개한 자료에는 계룡시 학교를 소개하면서 교장 이름이 금암초등학교와 엄사초등학교를 소개할 때 등장한다. 다른 학교(중등학교 포함)는 교장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금암초등학교는 "윤기호 교장선생님께서 부임한 이래로 아이들의 문화 예술 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좋은 성과를
이재수
2023.12.11 10:47
데스크
계룡시지 '불편한 진실 숨겨' 역사의식 부재
▷(계속 이어서) 계룡시지에서 집필위원이 임원(대표)으로 있었던 계룡예총의 사업중 예술지 발간내용이 기록돼 있다(현대생활과문화 291~293쪽). 내용은 2008년 창간호가 발간된 이래 2022년 12월 통권 10호가 발간된 종합예술지라고 적고 있다.
이재수
2023.12.08 10:24
데스크
계룡시지 ‘왜곡, 편파, 누락’ 도 넘어
(이어서)계룡시가 계룡시지에 A집필위원 자전적 글을 게재한 것[관련기사_계룡시지가 자서전인가?]을 넘어 집필위원 2명이 소속했던 단체의 동인지를 정기간행물이라고 기록했다.계룡시지에 정기간행물 현황을 기록(현대생활과문화 p.376~378)하면서 ‘잡지 등 정기간행물 진흥에 관한 법률’에서 정하는 대로 등록되어 있지 않은 출
이재수
2023.12.07 10:21
데스크
계룡시지 오만한 편집 수두룩, 집필위원 자서전인가?
계룡시가 지난 10월 발행한 계룡시지에 모 집필위원 자전적 글이 실려 있다.문화와 예술이라는 제목의 부분에 계룡시 역사(역사 부분은 여러 권에서 중복된다)를 거론한 뒤 느닷없이 특정 집필위원 시(詩)로 보이는 글이 나온다.(사진)
계룡신문
2023.12.06 14:42
데스크
계룡시의회 '그들만의 회의' 폐쇄적 운영
계룡시의회가 주민대표 기관으로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광범위하게 홍보하는데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거나 폐쇄적 운영을 고집하고 있다. 그렇다고 의원들이 해마다 의정보고서를 별도로 발행하는 것도 아니다.지난 제5대 의회에서도 회의장면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해 줄 것을 일부 단체나 시민들이 꾸준하게 요구해 왔으나, 시의회는
이재수
2023.10.19 22:54
데스크
계룡시 개청 공로자, 정말 숨어 있었나?
계룡시가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숨은 개청유공자" 발굴을 위해 지난 6월 19일 인터넷과 현수막 게시대에 "숨은 유공자를 찾습니다"라고 홍보한 바 있다(공고문). 시 개청 당시에 거주했던 시민들은 숨어 있는 공로자 발굴을 기대하고 관심 있게 지켜봤다. 계룡시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시민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의지는 높이 평
계룡신문
2023.09.20 09:51
1
|
2
|
3
|
4
|
5
|
6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