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호 '논산신문'을 계룡신문사에서 발행합니다.

계룡시가 논산시와 분리되기 이전 지역인사들에 의해 '논산신문'이라는 제호로 정기간행물이 발행되었던 적이 있습니다(창간 1989년 8월 28일. 당시 발행인 백상기, 편집국장 조영남)만, 아쉽게도 폐간되었습니다.

 

계룡신문사에서 논산신문 제호를 재등록하고 복간하게 되었습니다. '논산신문'이라는 제호를 보유하고 있었음에도 취재인력이 모자라 머뭇거리고 있었습니다. 이제 여러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논산신문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