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신문 홈페이지 새 단장 중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계룡신문 승인 2022.12.23 16:39 의견 0

안녕하세요?

새로운 웹기반 구축을 위해 현재의 계룡신문 홈페이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정비합니다.

자료가 방대해 정비에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비하는 기간 동안 지난 기사 검색은 가능하나 30일까지 등록되는 새로운 기사는 정비가 끝날 때까지 노출이 되지 않습니다.

새해에는 새옷을 입고 독자들에게 다가가겠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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