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이 2023년 신년사에서 계룡시의 2023년을 '문화관광도시' 건설의 기초로 제시한 바 있다. 실무에서는 전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충남문화재단에서 스크린 하고 있는 시, 군별 문화행사 홍보자료에 의하면, 현재(사진), 계룡은 단 한 건도 없는 삭막한 도시로 묘사되고 있다.

부여군 문화행사 자료 소개(2023년 1월 6일 현재)
계룡시 문화정보 없음(2023년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