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건과 사이

계룡신문 승인 2024.06.17 08:59 의견 0
계룡시노인회 임원들이 지역의 C매체 모 기자가 노인들을 향해 '양아치'라고 지칭했다며 항의와 사과를 요구하는 현수막을 금암동, 엄사리에 게시했다.
계룡시의회 이청환 부의장이 지난 15일 엄사네거리에서 계룡시가 엄사리 모 처에 운영예정인 '경로식당' 반대 서명을 받고 있다. 이 부의장은 적절하지 않은 사업추진으로 시민동의를 이끌어내고자 한다고 서명취지를 밝혔다.
계룡시 공무원노조는 인건비 인상을 위한 단체 측 입장을 적은 현수막을 계룡시청 입구 도로변에 게시했다.


계룡시와 모 이벤트 업체 주최, 전국청소년가요제 안내 현수막이 지난 15일 엄사네거리에 거리현수막 게시대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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