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심, 달콤한 오후 4시

충남문화예술축제전

계룡신문 승인 2024.07.05 07:00 의견 0

손은심 작가의 '달콤한 오후 4시'전이 아산시 복합문화공간 모나밸리에서 개최되는 충남문화예술축제에 지난 4일 오픈해 7일까지 전시된다.

손은심 작품은 2023년 계룡시에 소재한 '1호갤러리' 개관기념 초대전(그곳에서 기다려)으로 계룡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계룡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