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갤러리 (입구)

계룡신문 부설 2호갤러리 입구에 '오늘의 만평' 코너를 마련했다. 오늘의 만평은 가장 가까운 시기에 생산된 작품을 다음 작품이 발표되기 전까지 전시한다.

2호 갤러리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