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자치/행정
충남도
계룡시
계룡시의회
논산시
일반
사회/인물
환경/건강
정보
호외
선거
기획
칼럼
데스크
기고
교육/문화
교육행정
학교
문화예술
계룡과 나
여기는 편집실
단체소식
계룡TV
파일공유
자치/행정
충남도
계룡시
계룡시의회
논산시
일반
사회/인물
환경/건강
정보
호외
선거
기획
칼럼
데스크
기고
교육/문화
교육행정
학교
문화예술
계룡과 나
여기는 편집실
단체소식
계룡TV
파일공유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자치/행정
일반
정보
칼럼
교육/문화
계룡과 나
계룡신문 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박한규 객원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계룡시의회
계룡시의회, 호남선 '가수원~계룡' 구간 노선변경 반대
계룡시의회(의장 김범규)는 12일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의 1구간인 가수원~계룡 구간의 노선변경에 대하여 반대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호남선 고속화 건설사업은 가수원~논산 29.2㎞ 구간을 고속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선형을 개량하는 국비 7,192억원이 투입되는 대단위 국책사업으로, 선형이 개량되면 그동안 140㎞로 주
박한규 객원기자
2024.09.14 10:11
기고
시민단체 대표들의 분탕질, 격은 떨어지고 시민은 불편
계룡시 시민단체 대표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지금 싸우고 있다. 이유는 상대방이 ‘정의롭지 않거나 부도덕하기’ 때문이란다. 그런데 이들이 지금 상대의 잘못이나 흠결을 말할 형편인지 의문이든다.논란의 중심에선 이들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나아가 이들이 시민단체 대표를 맡아 시민에게 기여한 게 무엇인지, 시민단체 표방
박한규 객원기자
2024.09.11 08:05
1
내용
내용